2015년 11월 3일 화요일

꿈냥이의 야.동.동 치즈냥이가 이웃사촌이 되었어요~






https://youtu.be/xclhQKqoSiw



제가 사는곳 주인 아주머니가 키우시기로 하셨나보네요 외출 하려고 보니까 치즈냥이가

딱 두둥 이사왔네요

치즈냥이의 집사집에 세들어 사는 전 뭐죠? 냥이가 갑이면 전 병인가요?

아무튼 이제 마음것 쓰담 쓰담 할 수 있겠네요 ㅎㅎㅎ 흰냥이는 역시 자유로운 영혼인듯

흰냥이도 좋은 집사 만나길 빌어봅니다



 결과적으로 전 개이득 ㅎㅎㅎ 제가 집사가 될 수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말이죠 다행이네요

이전 이야기가 궁금하신분들은 아래 링크 참조

길냥이님의 집사후보집 가정방문   https://youtu.be/HNciNtoZv8U

아침부터 창밖에서 냥냥냥 길냥이가 찾아왔어요    https://youtu.be/ZePNEFXDp8o

너구리 같은 꼬리가 매력적인 길냥이    https://youtu.be/szj7GjAoCM4

아침부터 일어나 세수하냥   https://youtu.be/Rf1cpv673Dw

동네 길냥이를 소세지로 유혹해 보았다    https://youtu.be/6Ix4DwPKDcA

냥~ 냠 냠 냠 소리내며 대패삼겹살 먹는 새끼 길냥이   https://youtu.be/6aje36ZtaZM  <<<첫번째 만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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